집에가서 숙제 하듯이 시험문제를 풀어내는 형태의 시험. 보통 24시간정도 주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경험해 본 적이 전~혀 없었다.
보통 시험과는 또다른 종류의 압박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시험지를 받고 생각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준비를 안해도 될것만 같아서 준비를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 시간에 쫓겨서 잠도 못자고 비몽사몽간에 엉망으로 답안을 작성할 뿐더러, 평소 생활 습관이 깨져서 다른 수업도 제대로 못 듣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으로 지금 바로 뭐라도 준비해야할 것만 같은 압박이다.
현재 시험 보는 중, 역시나 집중력이 분산되는군.
마치 집중력의 양은 한정되어 있어서, 그것을 짧은 시간에 다부지게 쏟아내느냐, 아님 긴 시간에 느긋하게 하느냐는 별 상관없이 결국 일정 수준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인가...
- 꼭 그런것 같지는 않은게 이 시험은 집중력말고 딴것에도 영향을 상당히 받는거 아니야. 예를 들면 책을 찾아본다든가 누군한테 물어본다든가 뭐 그런거.. 내 생각엔 시험보는 것처럼 최대한 집중해서 한번 싹 푼다음에 여러번 확인과정을 거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물론 결과는 장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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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eve
두번째 경험중인데, 첫번 결과가 좋아서 더욱 느긋하게 시험보는 중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