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이터널 선샤인
감독: 미셸 공드리, 각본: 찰리 카프먼
주연: 짐 캐리(어리숙한 남 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정신 없는 여 주인공),
커스틴 던스트(철부지 아가씨), 엘리야 우드(프로도 이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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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일: 2005년 4월 1일 만우절 밤
Montauk이 나온다는 이유로 봤는데, 예상외로 너무 재밌는 영화
여느날과 다름 없이 일어난 조엘의 아침. 정신 없이 출근하려 하는데
차 옆이 사정없이 긁혀있다. 왜 이런거지?
그는 출근 열차를 기다리다 갑자기 건너편 Montauk행 기차를 타 버린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충동에 회사에는 거짓말을 하고
몬탁 바닷가를 서성이다 마주친 알록달록한 머리색을 한 클레멘타인과
돌아오는 기차에서 인사를 하고 서로 호감을 느낀다.
그런데 둘은 기억을 못 하지만 서로를 어디서 본 듯 한 거시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