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SocialWare #

  • 한때 (2004년) 다수의 폐인을 양산하는 부작용을 불러왔지만, 이제 수그러드는 것으로 보인다.
  • 지금은 쫄딱 망한 아이러브스쿨에 이어 등장한 Personal Community Service.
  • 2001~2002년 프리챌과의 표절시비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 그후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인구에 회자되어 인기를 얻고
  • 이동통신사업 업계 1위로 인터넷 사업에 무지막지한 자금을 퍼부은 SK nate에 인수되었다
  • iloveschool의 Service Platform이 몰려드는 사용자를 견디지 못하고 뻗어버렸던 것과 비슷한 증상을 종종 보임에도
  • 여전히 일주일에 반나절씩 문닫으며 근근히 버티고 있다.
  • 곧 유행이 지나버릴 것이라는 june8th의 저주어린 예견에도 불구하고 2005년 여전히 건재하다.
  • 그러나, 쓸데없는 짓이라는 자각, 사생활 노출의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있)다.

본인이 싸이를 싫어하는 이유 #

  • 조잡한 디자인 - 이용자로 부터 돈을 울궈내기 위해 별 잡스러운 것을 경쟁적으로 달도록 유도한다. 왜, 그 명함 만한 네모에 줄을 긋기 위해 500원을 내야하는가? 돈이 들어야 치장을 할 수 있는 구조에서, 그렇게 해야만 개성있어 보이는 것 처럼 유도하는 상술이 놀랍다.
  • 낮은 가독성 - 코딱지보다 작은 눈꼽만한 그림, 폰트. 1024x768 그리 크지도 않는 화면중에 4분에 1만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프레임. 큰 그림을 다 보내면서 작게 보여주는 거지같은 센스.
  • 폐쇄성 - 외부로의 링크는 허용하되, 외부로부터 링크는 지향하는 지극히 반 인터넷적인 구조. 지금은 다소 나아졌으나, 브라우저의 차별은 여전하고, 표준화 되지 않는 자료는 결국 쓰레기가 될 것임이 명약관야하다.
  • 느림 - 원하지 않는 노래를 계속 듣도록 강요, 원하지 않는 이미지의 계속적인 배포 등, 방문객의 bandwidth와 컴퓨팅 파워를 우습게 쓴다. 모뎀쓰는 사람은 쓰기가 참으로 어렵더라.
  • 가치 낮은 정보의 대량 유통경로 - 스크랩 스크랩 스크랩, 가치있는 리소스(시간, 돈)의 블랙홀.
  • 문어체의 학습장 -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느러내 보이고 싶은 사람의 마음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다른이의 삶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에게 적당히 버무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실에서 그런 말을 하라면 닭살 돋아 죽어버릴만한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서로 적어주는 것을 보면(혹시 적을때는 얼굴을 붉히면서?) 마치 한편의 유치 뽕 드라마 대본을 보는 것 같다.
  • 그 세계에서는 그대도 연예인 - 싸이뿐 아니라 그 뒤를 이은 대부분의 한국 개인 페이지의 기획의도임. 약간의 정성과 돈을 쓰면 수치로 객관화(?)되는 다양한 지수를 얻을 수 있음. 페이머스, 프랜들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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