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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World가 지겨워) 독립된 자기만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간단히 설명하려했던 페이지. (적고 보니 왜 이리 길어)
배경 지식 #
- 홈페이지는 인터넷에 24시간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의 집합이다.
-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를 통째로 임대하는 것은 꽤 비싸기 때문에 보통 얼마간의 공간을 할당받아 쓰는데 그것을 웹 호스팅이라고 한다.
-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으로 4단 분리된 유일한 숫자로 구분된다. 이걸 IP 주소라고 한다.
- 사람은 숫자 외우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oleeve.com 과 같은 이름으로 IP주소 대신 사용한다. 이걸 도메인 이름이라고 한다.
- 그러므로 사람이 쓰는 도메인 이름으로부터 컴퓨터가 알아듣는 IP를 알아내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 작업은 네임 서버라고 불리는 특별한 컴퓨터가 해준다.
- 네임 서버는 상명하달식 시스템으로 아랫등급 서버는 윗 등급 서버의 정보를 이따금씩 얻어다가 자기에게 오는 요청을 처리한다.
- 가장 최상위 네임서버에 도메인 등록은 국제도메인관리기구 ICANN에서 얼마간의 돈을 받고 해주는데, 이를 알선하는 업체를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라고 한다.
홈페이지를 위해 돈을 쓸 지점 #
- 웹 호스팅: 제일 싼거 한달 5백원 수준. 더 싼것도 있고, 심지어 공짜도 있다. 그러나 365일 24시간 서버를 돌리는 그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한국 인터넷 산업에 물을 준다는 심정으로 돈을 얼마간 내는 것이 좋다. 도토리 50개 정도의 비용이면 일년 홈페이지 공간을 300메가 바이트 정도 얻을 수 있다.
- 도메인 등록: 도메인 등록은 일정 기간에 대한 그 이름의 국제적 배타적 소유권을 얻는 것이다. 일단 본인의 이 메일로 그 등록이 되면 그 기간동안은 도메인 등록 업체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직접 관리를 할 수 있다. 혹시 문제가 생기면 - 대행 업체가 없어지면 - 다른 도메인 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통 일년 비용이 1만원에서 2만원정도이다. 장기간이면 할인 해주는 곳도 있다.
- 호스팅 업체가 사라지면 몹시 피곤해진다. 그러나 도메인 업체는 사라져도 그에 비해 별로 안 피곤하다.
웹호스팅과 도메인을 샀다. 그러면 그 다음은? #
- 그 다음 할 일은, 구입한 도메인과 웹 호스팅 서버의 IP의 짝을 맞추는 일이다.
- 이를 위해 네임 서버가 필요하다. 네임 서버는 호스팅 업체나 도메인 업체 모두 대게 무료로 제공해 준다. 아니면 제 3의 네임서버 제공 업체도 있다. http://dnsever.com
- 네임 서버를 결정하면, 그 네임서버에 도메인 이름과 호스팅 서버의 IP를 등록한다.
- 도메인 업체를 통해 도메인 이름과 네임 서버 이름을 등록한다.
- 하루나 이틀 기다리면 세계로 도메인 등록 정보가 전달된다. 끝
부연 설명 #
- 네임 서버의 할 일은 oleeve.com 이 어떤 IP로 연결 될지를 등록해 두고 누가 물어보면 가르쳐 주는 것이다.
- 국제적인 최상위 네임서버에는 oleeve.com 의 정보는 어떤 네임 서버한테 물어보면 된다는 정보만 들어 있다.
- 즉, 최상위 네임서버는 oleeve.com 을 주면 네임서버의 주소를 알려 주고, 네임 서버는 자기가 알고 있는 실제 IP주소를 가르쳐 준다.
- 예를 들어, 어떤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oleeve.com을 치면, 그 컴퓨터는 자기가 알고 있는 네임 서버에게 oleeve.com을 물어본다. 그 네임 서버는 그 컴퓨터가 연결된 네트워크 제공업체 (예, 하나로)의 그것일 것이다. 이미 그 네임 서버가 oleeve.com의 ip을 알고 있다면, 그 ip를 알려줄 것이고, 만약 모른다면, 최상위 네임서버에게 물어본다. 그러면 그 최상위 서버는 oleeve.com의 담당 네임 서버는 어떤 서버(예, cafe24의 네임서버)이니 그 녀석에게 물어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하나로 네임서버는 다시 cafe24 네임서버에게 물어봐서 브라우저에게 ip을 알려준다.
- 네임 서버는 만일의 경우를 위해 백업을 두어, 제1 제2 서버가 있다.
- 도메인을 산다는 것은, 최상위 네임서버에 도메인을 등록하고 그것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여할 네임서버의 IP를 주소를 지정할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이다.
개인 홈페이지 작성법 #
- 전통적인 방법: 나모 웹 에디터나 프론트 페이지 같은 저작 툴로 HTML문서를 만들어 저장한 다음, 홈페이지 올린다. 동적으로 - 이따금씩 조건에 맞춰 - 바뀌지 않는다. 회사 소개 페이지라면 이렇게 작성해도 무방하지만 개인의 삶을 소소히 기록해 나가려면 부단한 노력과 뻗치는 정성이 필요하다.
- 게시판 이용: 제로 보드를 이용해 게시판 위주의 홈페이지를 만든다. 제로 보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들이 알아서 설치해준다. 스킨이라 불리우는 꾸미기 꾸러미를 받아 약간의 HTML지식만 있으면 보기 좋게 꾸밀 수 있다. 한번 꾸며두면 이후로는 게시판 기능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 블로그: 게시판과 비슷하면서도 비슷한 관심사가 있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rss, tags, trackback등 알 듯 모를 듯한 기능들로 제로 보드 사용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 위키: PersonalWiki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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