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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끝나지 않은 길
- 원제: The Road Less Traveled
- 지은이: ScottPeck
- 옮긴이: ?김창선
- 출판사: ?소나무
- 아직도 가야 할 길 - 다른 번역본의 제목
- 읽은날 : 2004년 12월 읽기 시작함.
2006 년 1월 아직도 읽고 있다.
이 책은 자기에 대한 - 그리고 가까운 사람에 대한 - 비판을 하지 않고 읽기에 어려운 책이다.
어쩐지 저절로 책에 담긴 실례에 등장인물의 특징을 자신에게서 찾아 보게 된다.
몇번씩 다시 읽다가 어느 새 다른 책을 손에 들어 스르르 뒤로 밀려서 다음 기회를 기약하곤 했다.
그래서 현재 펼친 것이 4번째 쯤 된 것 같다.
2006년 2월 5일 한번 다 읽음
1장 2장의 자세하고 촘촘한 진행에 비해 뒤로 가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무척 많은데 빨리 말하려고 후다닥 써 내려간 느낌이 든다.
그래서 후속편이 나왔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에 수긍이 된다.
기억나는 것은 정신 상담가로서 무의식을 성령의 내재와 관계지어 생각하는 것인데,
저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여기는 것이 자연스러울지도 모르겠다.
- 성공적인 삶의 과정을 위해 포기되었어야 할 주된 조건과 욕구 및 태도 (발생순서 순)
- 유아기, 어떤 외부적 요구에도 대응할 필요가 없다.
- 전지전능이라는 환상
- 부모를 완전히(성적인 면도 포함하여) 독점하려는 욕구
- 어린시절의 의존성
- 부모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 청년기의 전지전능성
- 책임을 지지 않는 '자유'
- 젊은이의 민첩성
- 젊은이의 성적인 매력 또는 능력 (<-2005년 현재 이것을 포기할 차례인듯)
- 불멸에 대한 환상 (<-2009년 1월 여기쯤)
- 자녀에 대한 권위 (<-여기는 딸내미가 고등학생이 되면)
- 여러가지 일시적으로 갖는 권력
- 육체적 건강의 독립성 (<-이건 벌써 일부 실현중 2009년 1월)
- 궁극적으로 자아와 삶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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